아는동생 23세 백조.....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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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로켓다안 쪽지보내기 댓글 23건 조회 1,286회 작성일 22-11-0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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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어플에서 작업했던 구로에사는 23세 백조...

어제 만나고 왔습니다.

홍대로는 오기싫다는 그녀...

그래서 결국 구로에 있는 개봉역으로 갔네요..


저녁 9시 30분쯤에 만나서 예정대로 여의도 한강공원을 갔습니다.

그전에 대화로 스퀸십 시러하지않는다.

키스 좋아한다 는 암시를 받아서...

어려울것이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가서 버스들 많은곳 사이에 주차를 할려고했는데..

다들 승용차가 한대씩 포진되있네요..

결국....버스사이에 주차금지라고 써붙여놓은 표지판이 하나있었는데..

그걸 살짝 옮기고 차를 주차했습니다.


다리이쁘다고 만져주니 가만있네요...

청치마에 쫄바지를 입고왔더군요...

추운날인데도 집앞으로 픽업하러 간다고하니..

아주 시원하게 입고왔더군요..


마른 몸에 키는 보통...

매력은 별로 없더군요...

그러나 뭐 돈도 안들이고..(기름값만 들뿐)

공짜나 다름없기에...서서히 스퀸십을 합니다.


뒷자리로 가자고 제의...실갱이라고 할것도 없이..

몇마디 오고가다가 뒷자리에서 키스..

그리고 가슴만지고...꼭지 빨고..

밑에 엉덩이 만지고 ㅂㅈ 만질려고하는데..

오늘 그날이라네요...ㅠㅠ

생리 3일째랍니다.


패드가 느껴지는걸 확인했습니다.

결국 그녀가 입으로 한 20분정도 해줬네요..

10분정도씩 두번이여...

차 뒷좌석에서 아쉽게나마 즐기다 왔습니다.


담주에 만나서 준다고하는데...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어제면 그냥 했을텐데....크게 와닿지 않아서..

만나기가 내키지가 않네요...

고민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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