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직접 체험해본 스와핑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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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제네시스80 쪽지보내기 댓글 72건 조회 4,456회 작성일 19-07-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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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일은아니고 5년정도 됐나.. 시간이 꽤 지나간 이야기다.

내가 이활동을 카페에서 했었는데 문제가 되서 방송에도 나오고 그랬었다.

나는 천운이 따랐는지 다른사람들 다불려갈때 불려나가지는 않았다.

지금은 이런게 이슈화돼서 온라인상에서는 아마 찾기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유명포털의 카페에 가입을했다.

부부나 커플스와핑전문 카페였고 등업이나 이런것들이 상당히 까다로웠다.

그래도 관심이 있고 다른걸 체험해보고 싶었는지라 꾸준히 활동을 하다보니

어느덧 접근이 불가한 게시판에 권한이 생겼고 등급도 상승이되어 오프라인 모임에도 나갈수 있는 정회원이 되었다.

모임이 있을때마다 카페지기한테 연락이 왔고 고민고민하다가 집가까이에 있는곳에 때마침 모임이 열리게되어 참여의사를 밝혔다.

방문비는 15만원 일종의 참가비였다. 방문의사를 내비치니 모임이 개최될 장소를 알려주었고

고대하던 날이되어 안내받은 곳으로 방문을 하게되었다.

알려준 곳으로 가니 그냥 평험한 동네 카페였고 철문이 닫혀있었다.

도착했다고 연락을 하니 여자실장하나가 빼꼼히 문을 열어주더니 들어오라고했다.

안의 분위기는 바에 있는 테이블이라고 해야되나 쇼파들이 가장자리에 있고 차양막같은걸로 가려져있는 구조였다.

참가비를 내고 여자의 설명을 들었다.

참가비로는 관전을 할수 있고 20을 더내면 실장이 추천해주는 부부의 그 여자와 할수 있다고 했다.

일단 처음인지라 관전만 한다고 했다.

여자는 어떤 부부한테로 나를 안내했고 부부와 멎쩍게 마주 앉게 되었다.

부부는 생각보다 평험했다.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잇는 부부였고 남자는 얼굴이 번지르르한게 돈이 많아보였고

여자는 고운 얼굴에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뻘쭘해 하니까 긴장풀으라고 하면서 남자가 자기는 의류사업을 하고 있고 부인이랑은 종종 이모임에 참가한다고 했다.

순전히 취향이고 이상한것이 절대아니니 걱정말라며 나를 안심시켰다.

오늘 나는 관전이라서 자기 와이프가 하는것을 편하게 관전하면 되고 와이프는 참여를 하기로한 다른 남자가 있어

그남자와 관계를 맺는다고 알려주었다. 일전에 사전조사로 익히 들은 정보였지만 실제로 그상황이 되니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시간이 되었다며 여실장이 부부에게 신호를 보내자 익숙한듯이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총총 올라갔다.

밑에서도 보이는 구조이니 밑에서 봐도 되고 위로 올라와도 된다고 하였는데 밑에서 어떻게 보냐고 물어보자

2층에 올라가더니 바닥을 드러냈다. 바닥을 드러내니 놀랍게도 유리로된 바닥이 나타났다.

1층에서 올려다보면 2층이 보이는 구조였다. 신기했다.

2층에도 마찬가지로 1층과 비슷한 구조였고 나는 쇼파에 자리를 잡았다.

부부의 남편은 나보고 편하게 보시라며 다른 룸의 쇼파에 앉았다. 이윽고 여자와 관계를 하게될 남자가 방문하나를 열고 나타났다.

여기의 룰상 관계를 하는 남자는 부부의 남편얼굴을 절대 볼수 없다고 했다.

이윽고 플레이가 시작되었다.

여자가 남자의 바지를 벗기고 입으로 ㅅㄲㅅ를 시작하였고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천천히 즐기고 있었다.

5분정도 여자가 남자를 애무해주더니 서로 바꿔 이번엔 남자가 그 부인을 눕혀놓고 다리를 들쳐올리고 ㅂㅈ를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다른사람들이 잘보이도록 다리를 쫙벌리고 애무를 했다. 보는사람들을 신경쓰는듯했다.  

여자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남편은 이걸보면서 무슨생각과 표정을 지을까 궁금했으나 내자리에서 보이지는 않았다.

서로 번갈아 가며 애무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행위가 시작되었다.

남자가 유리위에서 하는지라 무릎이 아픈지 여자를 올려놓은 자세로 많이 하였다.

밑에 사람들이 잘보이게 서로 쭈구리고 앚아서 하는 고난도 자세도 능숙하게 하는걸보니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가 흥분을 많이 햇는지 액체가 많이 나왔는데 유리바닥이 하얗게 지저분해졌다.

둘이하는 플레이는 연인같았다. 키스도 많이하고 여자는 진짜 이거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가 피부가 하얬는데 목덜미가 햇빛에 익은 사람처럼 빨갛게 달아올랐다.

그렇게 10여분간 진행이 되었고 마지막은 여자가 입으로 받아주었다.

그리고 나서 남자가 샤워실같은 곳으로 들어갔고 남편은 자기 부인을 데리고 아래층으로 총총 내려갔다.

밑에 내려가니 다른 팀들도 있는것 같았다

구경하면서 자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것 같았다.

15만원에 한타임 구경이었고 나는 구경을 끝내고 밖으로 나왔다.

기묘한 경험이었고 다른 부부랑 합석해서 한번 해볼까 하고 고민하던 찰나에 어느날 카페가 문제가 생겨 사라지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그때 관전말고 참여하면 어땟을가 하는 조금 아쉬운 생각은 든다.

그뒤로 여기저기 다른곳을 알아보았으나 일이 터진뒤로 다들 더 숨었는지

찾지를 못하였고 현재는 그때일이 기억으로만 남아있다..





댓글목록

제네시스80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제네시스80 쪽지보내기 작성일

관전 15 참여하면 20더해서 35인데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ㅎ

기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기체 쪽지보내기 작성일

경험해보지 않은썰 리얼하게 보았네요.~~

브론즈V주민님의 댓글

no_profile 브론즈V주민 쪽지보내기 작성일

어중간한 술집 가격이긴한데 차라리 이게 더낫겟네요 35면 좋은 경험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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