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섹스에 환장한 그녀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72건 조회 3,312회 작성일 19-08-22 07:36

본문

제가 올리는 글의 내용을 가지고 '실화냐?' 고 물어보시는 회원들이 있는데, 경험을 바탕으로 쓰지만 재미를 위해 조금의 상상력을 가미하기도 합니다. 이 게시판의 목적이 심심한 회원들에게 야하고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인만큼, 여러분에게 3분간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아주 짧게라도 읽었다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부 요약: 오피에 꽁냥꽁냥 애인같은 지명을 만들러 갔다가 완전 섹스를 너무 좋아하는 여자를 만났다. 화끈한 섹스에 맛을 들여 그녀와 자주 만나게 됐다.....


2부

몇주만에 출근부에 뜬 그녀. 서둘러 첫타임 예약을 성공하고 그녀를 만나러 간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밖에서 서성이기 싫어서 미리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 

사람 가득한 엘레베이터에 타고 올라갈 준비를 하는데 문이 닫히기 직전 '잠깐만요' 하며 어떤 아가씨가 달려온다. 그녀다 ㅋㅋㅋㅋㅋㅋ  3주만에 보는, 사복차림의 예쁜 그녀. 베이지색 바지에 산뜻하고 예쁘게 입고 있다. 얼굴은 여전히 하얗고, 어색한듯 예쁜 성형미인 ㅋㅋ


엘레베이터 안에 사람이 우리까지 포함해서 여덟명쯤 가득 타고 있는데, 급히 들어온 그녀가 나를 보더니, '어, 오빠!' 나도 놀라고 괜히 쑥스럽고 어색해서, '어..... 안녕~' 그러고보니 여러번 만나면서 이름도 모르네. 예명을 부르기도 그렇고 ㅎㅎ

'오빠 몇층에 가?' 나 만나러 온거야? 하고 물어볼수는 없었겠지.

사람들도 많은 엘레베이터에서 갑자기 날아온 질문에 당황해서, '어..... 16층....' 하고 얼버부리니 그녀가 '아.....' 하며 실망한 표정을 짓는다. 이거 아주 웃기는 상황이다.


몇초간 어색한 침묵을 지키다가 12층에서 땡 하더니 그녀가 내린다. 나도 잽싸게 따라 내린다. 엘레베이터에 같이 탔던 사람들은 얼마나 이상하다고 생각했을까. 남녀가 만나서 인사를 하고 몇층에 가냐고 묻더니 같이 내려 ㅋㅋㅋㅋ

어쨌든, 같이 내린 나를 보더니 그녀가, '어, 오빠 16층 간다며?' 

'니가 몇층 가는지 몰라서 그랬지 ㅎㅎ'   

'난 오빠가 떤 언니 만나러 가는줄 알고.... 힝' 

'내가 너를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그래서 이렇게 너 나타나자 마자 온거 아니겠니?'

'힝~' 하면서 꼭 안는다.


방으로 같이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꼭 안고 키스 '음~ 왜 말도 안하고 없어지냐. 보고싶었잖아~' 

아직 밖에 있는척 실장한테 전화를 한다. '네, 지연씨 1601호입니다' ㅋㅋㅋ 알고 있어요.

같이 대충 방정리를 하고서, 오랜만에, 아니 사복을 입은 그녀의 옷을 처음으로 벗겨본다.

여전히 하얗고 토실토실한 그녀의 먹음직스러운 몸. 매끈한 피부에 완벽한 S 라인..... 그리고 저 딱딱한 가짜 가슴 ㅋㅋㅋ

팬티를 잡고 끌어내리자 아무것도 안 걸친 알몸이 된다. 아.... 맛있겠다 ....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 그 하얗고 야들한 살을 핥고 빨고 뽀뽀한다. 

다리를 덜리자 깨끗하게 왁싱된 그곳에 도톰한 핑크빛 꽃. 바로 앞에 코를 대고 여자의 향기를 맡는다. 코가 살짝 닿자 그녀가 움찔한다.

갈라진 그곳에 혀를 스윽 갖다댄다. '아~' 하며 신음이 터져나온다. 

혀로 살살 핥나가 입술로 부비고 음핵을 입안 가득 문다. 음핵위를 혀로 빠르게 낼름거리다가 혀를 넓게 펴서 음부 전체를 뜨겁게 핥아준다. '아응~ 아응~ 아이~' 하며 그녀가 몸을 떤다. 

그녀가 흠뻑 젖고, 나는 무자비하게 핥고 빨아댄다. 후릅 추릅 소리가 울리고. 얼굴 전체가 음액으로 범벅이 된다.  


3주만에 그녀와 몸을 합치는 시간.

몸과 몸이 눌리며 내것이 그녀안으로 스윽 들어간다. 여전히 좁고 미끄럽고 따뜻하다. 오래동안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아서 그런지 더 좁게 느껴지는 그곳.

'아, 오빠, 너무좋아~' 하며 그녀가 나를 꽉 끌어안는다.

천천히 그녀안을 느끼며 삽입하다가 스피드를 올린다. 오랜만에, 그녀 특유의 난리법석이 시작된다.

'아, 너무 좋아~ 아 오빠 너무 좋아! 오빠꺼 너무 커! 더 깊게해줘!!!!' 하며 몸을 들썩인다 ㅋㅋㅋ

마구 박는다. 그녀의 다리를 벌려잡고 하다가 뒤에서 엉덩이를 꽉 잡고 철퍽거리는 소리가 나도록 박아댄다. '아~ 아응~ 아흐~' 옆집에서 조용히 하라고 찾아올것 같다.

그녀가 내 위로 올라오더니 미친듯이 앞뒤로 비벼댄다. 그녀안 깊은곳에 고추의 끝이 닿으며 튕긴다. 미칠것같은 쾌감. 

나는 이를 악물고 참고 그녀는 계속 비명을 지르며 날뛴다. 그녀의 딱딱한 가슴을 양손으로 꼭 주무른다.


그녀를 눕히고 깨끗하고 예쁜 보지를 마구 빨아준후 다시 삽입하고 절정을 향해 펌프한다.

'오빠 멈추지 마. 계속해줘! 더 세게 아흐흐흐' 하며 우는 소리까지 난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죽을 힘으로 박다가 쭈우욱 올라오는 느낌에 집중하여 그녀안에 힘껏 발사한다. '아아아아아!'

고추가 아주 미치겠다는듯이 정액을 뿜어낸다. 울컥웈컥.........


한참을 그녀위에 엎어져서 사정의 쾌감을 음미한다. 내 몸에 꼭 닿는 여자의 피부.... 여자의 땀과 숨소리.....

몸이 연결된채로 상체를 일으킨다. 

'오빠꺼 너무 커..... 여기까지 들어와있어' 하며 배꼽 부위를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그녀의 얼굴이 완전 벌겋게 상기되어 있다.

'아.... 힘들어..... 아래가 욱씬거려.....' 

'야, 좀 살살하지 왜 그렇게 기를쓰고 하니 ㅋㅋㅋ'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 하며 애기같이 손가락을 입에 문다.


거의 30분동안 광란의 펌프질을 했더니 나도 쓰러지시겠다. 그냥, 자버리면 좋겠다.....

정말 중독적인 여자다, 이 여자. 이 찬란하게 아름다운 섹시머신이여 ㅋㅋㅋ


<끝>





댓글목록

힙합08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

속궁합 대박인듯.... 오피 가보고 싶네요....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오피는 건전하지 못합니다. 가지마세요 ㅎ

참굿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참굿 쪽지보내기 작성일

12층에 내려서 들어갔는데 실장은 1601호라는거지 ㅋ

업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