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장모님,마눌과 함께 갔던 태국마사지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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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참굿 쪽지보내기 댓글 100건 조회 6,076회 작성일 21-04-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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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 다들 있으실런지 모르지만
저한텐 처음 겪었던 생소한 일이어서 짧고
굵게 써내려 가볼게요 ㅎ

평소 몸 찌뿌둥하다고 느낄때 마누라와
가끔씩 가는 태국마사지샵이 있었죠

어느 평일에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마누라에게 연락이 옵니다

장모님이 오셨다는겁니다 자주 오시지는 않지만
뜸하다 싶을때면 한번씩 와서 주무시고 가시고 그랬죠
근데 장모님과 함께 셋이 같이 타이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예약잡으라더군요

퇴근은 6시에 하니까 집에가서 픽해가면 7시반쯤 되겠다
싶어 예약하는데 평소 가던곳이 3명 예약이 어렵다더군요
그래서 예약이 안될때 가던 샵으로 연락해 예약을 잡았죠

타이전신마사지 받아보신분은 아시겠지만
90분동안 진행되며 아로마마사지와 건마사지로 구분되죠
전신건마사지로 예약했는데 마사지가 끝날무렵
마무리로 상의를 탈의하고 아로마오일마사지로 끝냅니다

그래서 저는 따로 방을 잡아달라했죠

먼저 마사지복으로 갈아 입고 나와서
족욕하며 기다리는데 20대후반? 30초?로 보이는
약간 통통하면서 가슴골훤히 보이는 티셔츠를 입은
관리사가 오더니 앉아서 발을 씻겨주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더군요 ㅎ

수그리니까 훤히 다 보이는 가슴골..
옷도 헐렁해서 뱃살도 살짝보이는데
굼주려서 그랬는지 금방 꼴리더군요 ㅎ

다행이 족욕이 끝나고나서 방으로 안내받으러
일어나니 그제서야 마눌과 장모님이 나오더군요 ㅋ

그렇게 따로 떨어져 좁은 통로를 지나 깊숙히 들어가
어느골방처럼 보이는곳으로 데려가더군요

방으로 들어가 누워서 발끝부터 다리를 타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어두운데도
수그릴때마다 가슴골이 보이면서 야릇하더군요 ㅎ

옷이 타이트하게 부풀어올라 텐트를 치니
제 손으로 아아~ 그러며 죽이려 애쓰니
갑자기 관리사가 아파?물으며 꼴려있는 똘이를
치더군요 ㅎ 저도 모르게 응~ 그러구 ㅋㅋ

그러더니 핸플? 이랬나?  딸치는 것처럼 손동작을 하더군요
으응.. 그러니 바지위로 만져주다가 불편했는지
벗겨버리더군요 엥? 뭐지?말로만 듣던 핸플마무리? 인가

옆방에는 마눌과 장모님이 있는데
이건뭐 더 흥분과 스릴이 겹쳐오더군요 ㅎ

에라 모르겄다 ㅋ 그렇게 시작된 핸플..
누워서 얼마지나 힘들어지기 시작 긴장되서
잘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상의를 들어올려 젖가슴을 만지는데
가만히 있더군요 오히려 불편하지 않게
만지라고 옷을 더 올려주더군요 ㅎ

그래서 피치올려보자하고 상체를 일으켜
젖을 할짝대며 빨아버렸죠 ㅎ
슬슬 신호가 오는데 소리도 못내고 그녀의 손에다 발싸~

그렇게 마무리가 됬는데 이뇬이 팁~이러네요 ㅎ
그럼 그렇지 세상에 꽁짜가 어딨겠습니까
마사지샵에는 올때 지갑을 안가지고 온다며 현금도
없다고 손을 저으며 쏘리~ 네스트타임~그랬죠

그렇게 끝내고 출고로 나와 마눌과 장모님을
기다리는데 이뇬이 살살 기어나와 절 보며 웃으며
손가락두개를 비비며 팁달라는 손짓을 하네요 ^^;;
장모님과 마눌과 못보고 그대로 바이~~ 그러구
나와버렸네요 ㅋㅋ

그뒤로 혼자 거길 다시 찾아갔는데 다시 그런
서비스는 못받았어요 ㅋㅋ 원래 거긴 건전이라
커플들도 많이 오고 해서 그런지 퇴출시켰나보더라구요

암튼 말로만 듣던 마사지샵 서비스 받아봐서 좋았네요

댓글목록

노라줄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

제목 보고 장모와 마눌과 쓸섬 한줄~~ㅋㅋㅋ

박은님의 댓글

no_profile 박은 쪽지보내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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